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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포럼

삼성전자에서 비트코인 채굴용 반도체 생산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양산을 시작한 ASIC은 비트코인 채굴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된 주문형 반도체다. 비트코인 채굴 작업은 연산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하드웨어를 필요로 한다. 때문에 대량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업체들은 각자 채굴에 맞춤화된 전용 ASIC칩을 위탁생산해 채굴기에 탑재하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이란 코인의 추가 발행을 뜻한다. 컴퓨터가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암호를 풀어내면 일정량의 비트코인이 생성된다. 비트코인 채굴 방식은 크게 GPU(그래픽처리장치) 방식과 ASIC 방식으로 나뉜다. 

초기 채굴 방식으로는 GPU칩셋으로 구성된 그래픽 카드가 주로 사용돼왔다. 채굴 하드웨어 하나에 10개 가량의 그래픽카드를 꽂아 하드웨어의 채굴속도를 높이는 식이다. 2013년 이후로 마이닝 업계는 채굴 목적에 특화된 ASIC 채굴기를 사용하는 쪽으로 상당부분 옮겨갔다. GPU로 구성된 그래픽 카드는 가상화폐 채굴 자체에 특화된 것이 아니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채굴에는 엄청난 양의 전력이 소요된다. 글로벌 메이저 채굴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값싼 전력 이용이 가능한 중국에서 운영돼 왔다. 중국 채굴업체 비트메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마이닝 업체로 꼽힌다. 비트메인은 직접 전용칩 '엔트마이너9'를 디자인하고 있다. 그밖에도 비터다루, 자난윈즈 등도 대표적인 중국 채굴기 업체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 뿐 아니라 가상화폐 채굴에 적합한 그래픽카드용 D램 양산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최근 양산을 시작한 10나노급 16Gb GDDR6 D램이 해당 모델이다. GDDR6 D램은 기존 GDDR5 D램 대비 2배 빠른 속도와 저전력 설계로 전력효율을 35% 이상 향상시켜 가상화폐 채굴에 필요한 GPU 성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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