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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정보

그리스톨 코인 정보 및 전망

김박사 0 5057 0 0


로스톨로 원금 1000을 7천까지 불렸을만큼 그로스톨의 기술력이 엄청난데 시장이 안알아준다고

확신하면서 꾸준히 그로스톨로만 수익을 냈던 갤러이고, 한국에서는 아마 나만큼 그로스톨에 대해

알아본 사람은 아직까지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믿고 들어도 된다.


위에 보는것처럼 슬랙까지 가입해서 jackie(개발 총괄)랑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눴으니까.


그로스톨은 자기들은 정말 대단한 개발자들을 데리고 있고 다른 코인들을 APDO하며

걔네는 좀 더 나은 브랜드나 마케팅 전략을 가졌을 뿐이라고 항상 말하는데, 나는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인스타이늄같은 개쓰레기들은 당연히 시장에서 퇴출되고

상폐되어야 하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그로스톨팀이 이야기하는 '다른 코인들'은 명시하진 않았어도

엄연히 경쟁상대인 'VertCoin'을 염두에두고 하는 말일거다. 확신함.

걔네가 만원인데 자기들은 2천원인게 억울한 모양인데... 나는 저 멘트때문에

당연히 그로스톨이 버트코인보다 비싸져야한다고 확신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각설하고.



나는 궁금한게 있으면 잠도 안오는 성격이고 개발자이기도 해서

실제 소스코드를 어느정도 들여다봤는데,(https://github.com/Groestlcoin/groestlcoin)

대부분의 레포지토리들이 자기들이 직접 처음부터 다 쓴게 아니라 다른 오픈소스들을

가져와서 추가 개발을 한 형식이다. 물론 개발자라면 알겠지만 이런 규모의 큰 프로젝트는

당연히 처음부터 하는 경우가 잘 없다. 오픈소스 쓰는것도 실력이고 그게 훨씬 효율적이거든.

이건 문제가 없고 실제 우월한 부분인게 맞다. 대부분의 OS(심지어 까다로운 iOS로도)로 지갑을 출시했고

세그윗 + 라넷이 되서 실제로 4초만에 Instant Pay가 되는 몇 안되는 실생활 활용 가능한 PoW인거는 맞거든.


근데 문제는, 실제 그로스톨 코어는 세그윗 구현까지 완료된 비트코인의 시점(2017.1)에서

그로스톨코인을 포크해서 세그윗 '활성화'만 최초로 시킨거다. 물론 자기들도 그렇게 정확히 써놓긴 했는데

이게 코알못이나 그냥 사람들이 보기에는 '와 최초로 세그윗을 구현한 코인인가 기술 개쩐다'

라고 생각하게 되기가 쉽다. 비트코인도 세그윗은 내가 알기로는 진작에 구현이 되었지만

전체 네트워크 노드의 일정 수 이상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야 그걸 '활성화' 시킬 수 있는거고

그게 비트코인의 존망을 두고 FUD가 팽배했던 7월 대폭락장을 불러왔던거거든.

세그윗이 되면 ASIC(채굴 치트)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우지한이 '난 ASIC 쓸건데 병/신들아'하고

하드포크로 만든 다른 체인이 바로 비트코인캐시인거고.


근데 그로스톨은 당시까진 커뮤니티가 크지 않으니깐 좀 더 자신있게 세그윗 '활성화' 시도를

할 수 있었고 성공했던거다. 그로스톨 코어팀이 세그윗을 구현하고 뭐 그런건 아니라는걸 명확히 하고 넘어가자는거지.


물론 코어에서 그걸 사용하도록 고친것만 해도 비트코인코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실력을 의심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근데 얘네가 주로 초점을 맞추는건, 이 세그윗이 활성화된 코인이라는 장점을 이용해서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Instant Pay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일종의 'Utility'들을

다양하게 제공하는데 있다. 코어를 뜯어고치고 막 그런 작업까지는 잘 안한다는거임.(할 필요도 없지 뭐 사실)

그리고 실제 그 결과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서 https://twitter.com/GroestlcoinTeam/status/948349728374362114

이런 쇼맨십도 보여준다. 저건 대단한 노력의 결과물인 건 맞는 것 같다. 열심히 일하는 애들인것도 맞는 것 같음.

다만 '그로스톨은 기술력에 비해 엄청나게 저평가된 코인이다' 이런 생각에는 어느정도의 조정이 생겨서

그걸 공유하고자 이렇게 이야기해본다.







요약:

- 그로스톨은 세그윗을 최초로 '구현'한게 아니라 '활성화'시킨 코인임.(구현은 비트코인코어에도 이미 되어있음 오해 X)

- 실제로 얘네가 열심히 일하고 실력있는 애들인거는 맞지만 홍보방식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보임

: '다른 코인들은 우리보다 좀 더 나은 브랜드와 마케팅을 하고 있을 뿐이다' -> 버트코인을 의식한거 -> 이런식은 곤란. 버트도 일 열심히 함.

- 얘네가 초점을 맞추는건 세그윗을 통해 PoW코인으로 Instant Pay를 누구나(현존 거의 모든 OS 지갑을 지원)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 라이트코인과 취지가 비슷하다고 보면 됨.

- 가격은 지금 선이 적정한것같고, 알려진만큼 많이 저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3800층까지는 그래도 단기간에 어떻게 구조될 것 같기는 하다만 $10 뚫고 투더문은 코인판 전체 시총이 여기서 또 엄청 오르기 전엔 무리수.

- 스캠은 아님. 투자가치는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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